“우삼겹도 내가 만든 거여~” 백종원 상표 등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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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종원 대표의 상표 등록 행보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어요.
“우삼겹도 내가 만든 거여~”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실제로 ‘백종원 우삼겹’이 상표 등록에 성공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에요!


등록된 상표
- 백종원 우삼겹
상표번호: 4120050009017
상품분류: 43
출원인: ㈜더본코리아
이건 통과!






거절된 상표들
아래의 상표들은 특허청에서 거절 처리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목록을 보면 다소 당황스러운(?) 네이밍도 포함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 똥튀김
- 해물떡찜
- 콜라닭
- 장터광장 시장닭볶음
- 장터광장 시장 중국집
특히 “똥튀김”이나 “콜라닭” 같은 상표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진짜 이걸 상표로 내려고 했다고?”라며 혼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어요.
유니크한 브랜드 보호 vs 일반명사 사유화?
많은 이들이 “이건 브랜드 보호를 넘어서, 너무 일반적인 단어까지 등록하려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실제로 우삼겹이나 떡찜, 닭볶음 같은 단어는 음식의 명칭 그 자체에 가까워, ‘상표로 등록하는 것이 과연 맞는가’ 하는 의견도 분분합니다.
누리꾼 반응은?
- “다 내 거라고 우기면 되는 거냐고ㅋㅋ”
- “콜라닭이 왜 안 됐는지 알겠다… 이름이 너무…”
- “이래서 예산시장에서 장사하셨구나. 상표 테스트까지 다 하시네”
- “우삼겹도 백종원 꺼면 이제 고깃집은 뭐라고 팔아야 하나…”
백종원 대표의 상표 등록 시도는 ‘사업가로서의 날카로운 감각’일 수도 있지만, 일부 표현은 다소 짜치다는 평가도 받고 있어요.
상표 등록, 어디까지가 보호고 어디까지가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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