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건주와 유튜버 남서연 열애설? 같은 장소 사진으로 의혹 확산
#정건주 #남서연 #열애설 #인스타그램 #배우와유튜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배우 정건주와 유튜버 남서연의 열애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각각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것이 화제를 모은 것입니다.

정건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곡에서 백숙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남서연 역시 같은 계곡에서 찍은 백숙 사진을 올리며 열애설이 제기되었습니다.
1995년생인 정건주는 만 29세로, 2017년 데이식스의 ‘좋아합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이후 2018년부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2003년생인 남서연은 만 20세로, 유튜브 구독자 약 54만 5천 명과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31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입니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8살로, 연상연하 커플로 추측되는 이들의 만남이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은 열애설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워가고 있습니다.
정건주, 남서연, 열애설, 인스타그램, 연상연하, 커뮤니티
핑백: 출연진 화상 입은 '나는 솔로' 촬영 현장, 제작진 안전 불감증 논란 - 케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