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미성년자 6명, 16만원어치 음식 먹고 돈 안내고 달아나…’신분증 확인 안했다’는 메모 남겨

  • 기준

미성년자 6명, 16만원어치 음식 먹고 돈 안내고 달아나…’신분증 확인 안했다’는 메모 남겨

16만원어치의 음식과 술을 주문한 뒤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도망간 미성년자 6명의 사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공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성년자 6명, 16만원어치 음식 먹고 돈 안내고 달아나…'신분증 확인 안했다'는 메모 남겨

최근 한 식당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미성년자들이 고액의 음식과 주류를 주문한 뒤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달아나는 일로, 이들이 남긴 메모가 사건의 전말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사진 속 중간계산서에 따르면, 이들은 모둠 소시지, 무뼈 닭발, 해물짬뽕탕, 해산물 나베 등의 안주와 소주, 맥주, 하이볼 등의 주류를 포함해 총 16만2700원어치의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이 계산서는 지난 7일 오후 10시경에 발행되었으며, 영수증 뒷면에는 미성년자들이 남긴 메모가 붙어 있었습니다. 메모에는 “저희 미성년자다. 죄송하다. 실물 신분증 확인 안 하셨다. 신고하면 영업정지인데 그냥 가겠다”라며 “너무 죄송하다. 성인이 되어 떳떳하게 오겠다. 정말 죄송하다. 친절히 대해줘서 감사하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식당 업주에게 큰 금전적 손실을 입히는 것은 물론, 미성년자들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사회적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네티즌들은 미성년자들의 행동에 분노를 표하면서도, 식당 측의 신분증 확인 소홀에 대한 지적도 함께 제기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뉴스 케케우)
ⓒ 2023

도움: (히도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