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버리, “패니메이·프레디맥 보통주 대거 보유 중”… 재상장(IPO) 가능성에 베팅

케케우 편집팀

마이클 버리, “패니메이·프레디맥 보통주 대거 보유 중”… 재상장(IPO) 가능성에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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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로 유명한 투자자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가 최근 유료 블로그 게시글을 통해 패니메이(Fannie Mae)와 프레디맥(Freddie Mac)의 보통주를 상당량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그는 두 정부기관(GSE)의 주식시장 재상장(IPO) 가능성을 주요 투자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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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정부, 2026년 1분기쯤 두 회사 재상장할 것”

버리는 차기 트럼프 행정부가 예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2026년 1분기경 두 회사를 다시 상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사실상 정부가 지배하는 구조가 되었으며,
그 지배구조를 되돌리는 ‘해방(Release)’ 논의는 수년간 투자자들 사이에서 반복되어왔다.


마이클 버리, “패니메이·프레디맥 보통주 대거 보유 중”… 재상장(IPO) 가능성에 베팅

■ 관건은 ‘선순위 우선주(SPS)’ 조정… “정부가 길을 열어줄 것”

버리는 이번 투자가 성공하려면 다음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 정부가 보유한 선순위 우선주(SPS) 청구권을 없애거나 축소할 것
  2. 현재 4%인 GSE 자본비율 요건을 약 2.5%까지 낮출 것

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실제로 이러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둘 다 좋지만, 수익률은 프레디맥이 더 매력적”

버리는 패니메이·프레디맥 두 회사 모두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수익률 관점에서 가장 매력적인 종목은 프레디맥 보통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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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IPO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지더라도 두 회사가 꾸준히 자본을 쌓고 있기 때문에
“본질적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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