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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기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영화인?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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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기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영화인? 이유가 뭘까?

2019년 칸 국제 영화제에서의 마동석, 그리고 그 뒤의 기자와의 마찰

마동석 기자 영화인

2019년, 칸 국제 영화제. 세계의 주목을 받는 이 무대에 한국의 배우로서 참석한 마동석. 그는 단순히 작품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참석한 기자들과의 친목도 다졌다. 이때의 분위기는 평범한 사담과 농담, 그리고 맥주로 가득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기자들의 ‘질문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여느 때처럼 마동석의 사생활, 특히 그의 연인 예정화와의 결혼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런데 이때 한 기자가 직접 마동석에게 “예정화와 결혼은 언제 하냐?”라는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다. 마동석은 이때의 분위기가 오프더레코드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내년”이라고 답했다.

오프더레코드란?

오프더레코드는 “공식 기록에 남기지 않는” 또는 “발표하지 않는”을 의미하는 영어 표현입니다. 주로 기자와 인터뷰이 사이에서의 비공식적인 대화나 발언을 가리키는데, 이러한 대화는 보통 공개되지 않아야 하며 기사나 보도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프더레코드로 진행되는 대화는 특정 정보를 기자에게 제공하되, 그 정보의 출처나 발언자를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을 때나,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정보를 미리 알려주기 위해 사용됩니다.

오프더레코드의 대화는 신뢰와 윤리에 기반해야 하며, 그것을 어기고 대화의 내용을 임의로 발표하는 행위는 기자의 윤리적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원래 주제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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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기자는 그대로 이 답변을 기사화시키는 무례함을 저질렀다. 그로 인해 마동석은 큰 상처를 받았고, 이후 기자 인터뷰를 웬만하면 받지 않게 되었다. 심지어 그의 주연작 ‘범죄도시2’의 홍보 때에도 그는 기자 인터뷰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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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후 마동석이 기자들이 꼽은 ‘최악의 영화인’이라는 불명예의 주인공이라는 기사를 발표했다. 그 기사에서는 마동석이 기자들에게 느낀 배신감으로 인터뷰를 거절한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렇게 변해버린 마동석과 기자들 사이의 관계. 그 원인은 바로 2019년 칸 국제 영화제에서의 한 사건에 있었다.

작성자: (뉴스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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