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고객의 제안으로 특별한 컵 시리얼 출시
최근 동서식품이 컵 시리얼을 출시하여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일각에서는 이 제품이 소비자를 속이는 꼼수라고 비판했지만, 이 제품 뒤에는 한 10대 고등학생의 가슴 아픈 사연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2023년 2월, 진욱이라는 학생이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백혈병 아동은 음식 섭취에 매우 조심스러워야 하며, 멸균 처리된 식품만 먹을 수 있습니다. 진욱이가 좋아하는 코코볼과 콘푸라이트는 대용량으로만 판매되고 있어, 음식 낭비가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진욱이의 어머니는 동서식품에 연락하여 백혈병 아이들의 특별한 상황을 설명하고, 컵 형태의 제품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요청이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몇 달 후 동서식품은 진욱이의 요청을 반영한 ‘콘푸라이트 컵’을 출시했습니다.
임동엽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동서식품은 진욱이에게 직접 컵 시리얼 제품을 선물로 보내며 그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상업적 꼼수를 넘어, 기업이 소비자의 작은 소망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동서식품의 세심한 배려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진욱이와 같은 특별한 상황에 처한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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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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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히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