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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챌린지 NO 덕분이라며 챌린지 YES 의료계 의대정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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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챌린지 NO 덕분이라며 챌린지 YES 의료계 의대정원으로…

덕분에 챌린지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 세계에 큰 혼란을 주었을 때, 대한민국에서는 특별한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덕분에 챌린지’였는데요. 이 캠페인은 대한민국 의료진의 끊임없는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덕분에 챌린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20년 4월 16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캠페인을 주도하였습니다. 그들은 국민과 의료진의 ‘같은 날, 다른 모습’을 콘텐츠로 만들어 게재하였습니다. 국민들은 의료진에게 ‘존경합니다’라는 수어 표현을 게재하였고, 의료진은 ‘감사합니다, 자부심을 느낍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개인 SNS(인스타그램)에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하였습니다. 2020년 5월 18일까지만 해도 2만 4천여 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가수 보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아동 콘텐츠 ‘핑크퐁’까지 다양한 셀럽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심지어 정부의 주요 인사들도 참여하여 이 캠페인을 대국민 응원 캠페인으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런데 현재 2023년 10월…

덕분이라며 챌린지

덕분에 챌린지 모양이 바뀌었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요?

덕분이라며 챌린지

최근, 의료계와 정부 간의 갈등이 심화하면서 새로운 챌린지가 등장했습니다. 이 챌린지의 이름은 ‘덕분이라며 챌린지’로, 이는 코로나 확산 초기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인 ‘덕분에 챌린지’의 반대말로 시작된 행동입니다.

의료계의 주장에 따르면, 정부는 코로나 사태의 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사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반발로, 대한의과대학학생협회(의대협)는 공식 소셜미디어에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한 ‘덕분에 챌린지’의 수어 손동작을 반대로 뒤집은 그림을 게재했습니다.




‘덕분에 챌린지’는 국민들이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의료계의 주장에 따르면, 정부는 의료계와의 논의 없이 의료계를 파멸로 이끄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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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덕분이라며 챌린지’는 의료계 학생들과 의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에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향한 손동작이나 관련 포스터를 들고 있는 인증샷과 함께 특정 해시태그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여러 의료 단체들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안에 대한 반발을 표명하며 강력한 투쟁을 예고하였습니다. 이들은 2020년의 파업 때보다 강력한 투쟁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갈등의 배경에는 정부와 의료계 간의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합의가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의협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대 정원 정책을 강행할 경우, 필수 의료와 지역 의료 붕괴에 대한 책임은 정부에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덕분이라며 챌린지’는 의료계와 정부 간의 갈등을 대표하는 새로운 행동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 갈등이 어떻게 진행될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작성자: (뉴스 케케우)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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