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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컬러런 런닝 행사 가루 테러 당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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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컬러런 런닝 행사 가루 테러 당한 여성

“행사장에서의 불쾌한 경험, 누군가에게는 ‘장난’일지 몰라도 나에겐 ‘테러’였다.”




화려한 불빛과 활기찬 사람들로 북적이는 가을 행사 시즌. 많은 이들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행사장에서도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한 커뮤니티에서 불쾌한 경험을 당했다고 하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더 컬러런 런닝 행사 가루 테러 당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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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컬러런 런닝 행사 가루 테러

지난 10월 15일, ‘더 컬러런‘이라는 런닝 행사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런닝 후 행사의 특성상 알록달록한 컬러 가루를 뿌리며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바닥에 누워 인증 사진을 찍고 있을 때, 일면식도 없는 모르는 남성이 큰 바가지로 가루를 그녀의 얼굴에 쏟아붓는 ‘테러’를 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호흡이 곤란해지고, 눈과 코에 가루가 들어가 시야마저 확보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행사장을 떠나 근처에서 샤워를 해야만 했으며, 이로 인해 행사의 주요 공연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나중에 가해 남성을 발견하고 사과를 요청했지만, 그 남성은 그저 ‘기분에 취해서 그랬다’는 말만 반복했다고 합니다. 또한, 그녀의 친구가 찍은 영상에 따르면, 그 남성은 다른 여성 참가자들에게도 비슷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고 전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그녀는 앞으로의 행사에서도 CCTV 설치와 같은 안전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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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경험 이후…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나?”

사건이 발생한 후 제가 샤워 후 행사장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시간 동안, 신체적인 이상 반응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럼 왜 가해 남성을 찾아다녔나?

가해 남성의 행위가 틀린 것이라고 알려주기 위해 찾아다녔습니다. 그의 행위가 잘못된 것임을 알려주고, 다음에는 그렇게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습니다.

요약

1. 컬러 가루를 뿌리며 런닝을 하는 행사에 참여함.

2. 사진 찍던 도중 ‘일면식도 없고, 교류도 없던 전혀 모르는 남성’이 컬러 가루를 바가지로 퍼서 쓰니 얼굴에 쏟아부음.

3. 쓰니 얼굴 가면 마스크 쓴 것처럼 컬러 가루로 물들어 이후 행사 일정 전혀 참석 못 함 ^^(얼굴 상태 아래 사진과 같음)

4. 가해 남성 찾음.

5. ‘장난’으로, ‘기분에 취해서’ 그랬다 함.

6. 쓰니 행사 티켓값 8만 원 날림~

저같으면… 해당 남성 멱살잡고 피해보상하라고 난리쳤을듯 한데… 에휴…

작성자: (뉴스 케케우)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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