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짝퉁 메이커라고 불리는 등산복 브랜드
레드페이스: 오해와 진실 – 한국의 오래된 아웃도어 브랜드
최근 등산복 시장에서 억울한 오해를 받고 있는 한국의 오랜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에 대해 조명해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레드페이스를 ‘노스페이스’의 짝퉁으로 오해하고 있지만, 사실 레드페이스는 노스페이스보다 두 해 빠른 1966년에 한국에서 설립된 독창적인 브랜드입니다.


레드페이스의 창립과 발전
레드페이스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암벽 등반화를 제작하기 시작한 브랜드로, 196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는 노스페이스가 미국에서 설립된 1968년보다 2년 앞서는 일로, 레드페이스가 아웃도어 분야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음을 보여줍니다. 80년대에는 지면 광고를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한국 아웃도어 시장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2000년대의 전환점
2000년에 제영유통과의 합병을 통해 레드페이스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생산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 합병은 레드페이스가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레드페이스는 다양한 아웃도어 의류와 장비를 생산하며 한국에서의 아웃도어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불합리한 오해
그러나 레드페이스는 노스페이스와 유사한 브랜드 네임과 로고 디자인으로 인해 종종 ‘짝퉁’ 브랜드로 오해를 받아왔습니다. 이러한 오해는 레드페이스의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독창성을 간과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레드페이스는 한국의 아웃도어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브랜드로서, 그들의 독창적인 기여와 역사를 인정받아야 합니다. 노스페이스와의 오해를 넘어 레드페이스는 한국 아웃도어 문화의 중요한 일부로서 자리매김해야 할 것입니다.

작성자: (뉴스 케케우)
ⓒ 2023
도움: (히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