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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난 전교1등 0점처리 사건 촘촘=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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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난 전교1등 0점처리 사건 촘촘=많이?

고1 학생의 부모님이 마주한 고민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학생은 지금까지 항상 전교 1등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최근에 있었던 시험에서 과학 과목의 한 문제로 인해 큰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난리난 전교1등 0점처리 사건 촘촘=많이?

“20점짜리 서술형 문제에서 0점 처리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솔레노이드에서 도선을 어떻게 감아야 하느냐는 것이었고, 학생은 “촘촘하게” 감는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채점 교사는 “많이” 감는다는 표현을 기대하고 있었고, 학생의 답에 0점을 주었습니다.

“서울대 나온 친구 교수에게 물어보니 오히려 촘촘하게 감는다는게 더 정답에 가깝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학생의 부모님은 이의제기를 하였고, 현재 학교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재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점 교사와 과학담당 부장 교사는 교과서에 나온 표현을 기준으로 채점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정답은 안되고 부분점수는 줄 수도 있다고 했는데 문제는 과학이 중간고사 만점자가 너무 많아서 이대로라면 2등급도 어렵고 3등급이나 4등급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학생의 부모님은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교장과 교감, 담임, 과학 교사들을 만나 상황을 해결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소송비는 대략 400-700사이 들거고, 학교 측도 변호사 써야할거고 기간은 6개월 안에 1심 결과가 나올텐데 패소한 측이 대략 1/3정도 비용을 승소한 측에 주어야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학생과 학생의 가족에게 많은 스트레스와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학교의 교육과 평가는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하며, 학생의 노력과 능력이 정확하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건이 학생의 미래와 꿈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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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 케케우)
ⓒ 2023

도움: (히도리)

“난리난 전교1등 0점처리 사건 촘촘=많이?”의 1개의 댓글

  1. 밑에 예시로 든 것들에서 촘촘하다는 외부전류에 의한 솔레노이드 내부의 자기장 세기와 관련된 것들이며, 위 문제에서 말하는 유도전류의 세기와는 전혀, 전혀 상관없는 예시들입니다.
    제 의견을 말하자면 저 문제는 당연히 0점 처리함이 당연합니다.
    유도전류의 세기는 코일을 감는 밀도가 아닌, 회수가 많아야한다는 개념이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어딜 보아도 촘촘하게는 틀린 표현이며, 동시에 솔레노이드 운운 자체가 벌써 편향된 착각을 일으키는 선택된 단어입니다. 위 문제는 솔레노이드 자기장 문제와는 하등의 관련도 없으며, 채점 자체는 명백합니다. 저걸로 소송했다니,,, 기가 찰 뿐입니다…. 학생이나 부모나 거기서 딱 그 수준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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