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데 감사 안해”… 나는 솔로 31기 뒤풀이 감자탕집, 센스 마케팅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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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프랜차이즈의 한 줄 문구가 불을 지폈다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이 라이브 방송 직후 뒤풀이로 방문한 감자탕 프랜차이즈가 뜻밖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업체는 출연자들의 회식 사진을 공개하면서 “감사한데 감사 안해”라는 문구를 함께 게시했다. 방송 이후 불거진 일부 출연진의 따돌림 논란을 에둘러 언급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센스 있는 마케팅’이라는 반응과 함께 ‘굳이 이 타이밍에’라는 지적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순자·경수 불참… 다시 불거진 여론
이 자리에서 더 큰 화제가 된 것은 참석자 명단이었다. 방송 내내 따돌림 피해자로 지목된 순자와 그와 최종 커플이 된 경수는 뒤풀이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라이브 방송에서 사과를 전했던 영숙·옥순·정희는 자리에 함께했다. 영호만 홀로 뒤풀이에 불참했다.
온라인 반응은 양쪽으로 나뉜다. “논란과 별개로 일상적인 뒤풀이일 뿐”이라는 시각과 “이미 불거진 갈등 구도 속에서 순자·경수를 빼고 모인 것 아니냐”는 비판이 맞서고 있다. 이미 첨예하게 갈린 시청자 여론 위에 뒤풀이 멤버 구성이 다시 기름을 부은 모양새다.
라이브 동시접속 40만 명… 파란만장한 31기 막 내려
31기는 27일 종영했다. 왕따 논란 등 각종 잡음 속에서도 라이브 방송 최고 동시접속자는 약 40만 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순자의 직접 폭로와 각 출연자들의 해명이 엇갈렸던 이번 라이브는, 그 자체로 31기의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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