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또?”…유튜버 폭로에 상인 반박
#광장시장 #바가지요금 #이상한과자가게 #유튜버논란 #서울시점검 #종로구청 #시장위생 #노점실명제 #먹거리논란 #서울핫플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이 또다시 ‘바가지요금’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엔 구독자 149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가 공개한 영상이 발단이었습니다.
시장 상인 측은 “억울하다”고 맞서며, 유튜버와의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러면 광장시장 다시는 안 가요” — 폭로 영상 하루 만에 200만 뷰
논란의 시작은 11월 4일, 유튜브 채널 ‘이상한 과자가게’ 가 올린 영상입니다.
제목은 〈이러면 광장시장 다신 안 가게 될 것 같아요〉.
영상 속 유튜버는 광장시장을 방문해
- 불친절한 응대
- 메뉴 바꿔치기
- 비위생적인 조리 환경
등을 지적하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수 200만 회를 넘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8,000원짜리 ‘큰 순대’를 주문했는데, 상인이 멋대로 고기를 섞어
1만 원짜리 ‘모둠순대’ 값을 요구했다”는 장면이
‘바가지요금 논란’의 불씨가 됐습니다.
🧓 상인 “고기 섞어 달라기에 그렇게 한 것뿐”…“억울하다”
5일, 논란의 당사자인 상인은 채널A 인터뷰를 통해 반박했습니다.
“내가 (고기) ‘섞어 드릴까요?’ 했더니 그분이 ‘섞어 달라’고 했다.
먹고 나서 ‘왜 1만 원이냐’고 하길래 그냥 8,000원만 받았다.”
상인은 “유튜버가 나를 쥐 잡듯 몰아세웠다”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광장시장 상인회 역시 “유튜버가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 같다”며 점포 측을 두둔했습니다.

📱 유튜버 “영상 다 남아있다…고기 추가 없었다”
하지만 다음 날, ‘이상한 과자가게’는 영상 고정 댓글을 통해
상인의 해명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영상에 보면 ‘고기 섞어 드릴까요?’라는 말 자체가 없습니다.
메뉴 사진을 다시 보니 그날 받은 건 ‘큰 순대’ 구성 그대로,
고기 추가된 ‘모둠순대’가 아닙니다.”
또한 “결제 내역이 남아 있다”며
상인이 주장한 “8,000원만 받았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마지막까지 ‘1만 원 맞죠?’라고 확인하고 이체했습니다.
영상에도 다 담겨 있습니다.”
상인회의 ‘의도적 접근’ 발언에 대해서는
“정말 안타깝다. 그게 공식 입장이라면 더 슬픈 일이다.”
라고 토로했습니다.
🧾 서울시·종로구, 직접 점검 착수
논란이 커지자 서울시가 직접 움직였습니다.
시 관계자는 “광장시장에 대해 바가지요금, 친절도,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종로구청은
“올해 안으로 ‘노점 실명제’ 를 시행해
상거래 질서와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
고 밝혔습니다.
💬 시민 반응 “또 광장시장…실망스럽다”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또냐”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오는데 이런 게 홍보되면 나라 망신이다.”
“유명 시장일수록 친절해야지, 왜 여전히 바가지?”
“광장시장은 매번 논란만 반복된다.”
한편 일부 네티즌은 “유튜버의 접근 방식도 검증이 필요하다”며
양측의 팩트체크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내놨습니다.
⚖️ “진실 공방은 계속, 근본적 개선은 아직”
이번 사태는 단순한 ‘유튜버 vs 상인’의 싸움을 넘어,
서울 전통시장 신뢰도 문제로 번지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일시적 단속보다
가격표 투명화, 결제 시스템 개선,
그리고 무엇보다 ‘손님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장시장, 바가지요금, 유튜버논란, 이상한과자가게, 종로구, 서울시점검, 노점실명제, 시장바가지, 소비자피해, 전통시장, 위생점검, 친절도, 상거래질서, 공정거래, 유튜브논란
핑백: 아마존 ‘트레이니움’, 엔비디아 H100에 성능 밀려…내부 문서로 드러난 AI 칩의 한계 - 케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