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기술주만 날았다”…모건스탠리 “조정 오면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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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 2분기 실적 시즌은 그야말로 ‘기술주의 독무대’였습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각각 이 어닝 시즌의 특징과 향후 전략적 접근법에 대해 전혀 다른 메시지를 내놓았는데요,
공통적으로는 “기술주의 강세는 계속된다”는 점에서 의견을 같이합니다.

💻 골드만삭스: “이건 테크 예외주의다”
골드만삭스의 수석 전략가 데이비드 코스틴은 이번 실적 시즌을
“미국 기술주의 예외적인 시대”라고 평가했습니다.
- ‘매그니피센트 7’ 기업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 아마존, 메타, 테슬라)은
▶ 전년 대비 26% 이익 성장 - 반면, 나머지 S&P 500 기업은
▶ 고작 4% 성장에 그침
이는 사실상 기술주 vs 비기술주 간의 수익 양극화를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는
▶ 63%의 기업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 최근 25년 내 가장 강력한 ‘어닝 서프라이즈’ 중 하나로 평가됨
코스틴은 특히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수익성 압박에도 잘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27%의 기업이
“관세 영향이 당초 우려보다 덜할 것이다”
라고 밝힌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 모건스탠리: “조정은 오히려 기회다”
한편, 모건스탠리의 대표적 약세론자였던 마이클 윌슨은
최근 경제 지표 부진과 금리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가 하락은 매수의 기회”라는 강한 낙관론을 피력했습니다.
- 고용 부진·금리 인하 지연 → 일시적 조정(pullback)
- 하지만 이는 곧 지나가며, AI·달러 약세·감세 기대감으로
▶ 향후 12개월간 주식시장은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
또한 그는
“관세는 오히려 수요를 둔화시켜 연준의 금리 인하를 유도할 가능성도 있다”
는 흥미로운 분석도 내놓았습니다.
🧭 두 분석이 시사하는 것: “기술주는 계속 간다”
골드만삭스는 현재의 실적이 ‘테크 예외주의’를 실증하고 있으며,
모건스탠리는 거시적 불안 속에서도 기술 관련 성장 모멘텀은 지속된다고 봅니다.
즉,
✅ 기술주 중심의 투자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며
✅ 주가 조정이 온다면 이는 단기 매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현재 주식 시장의 키워드는 ‘선별적 낙관’입니다.
테크 중심의 성장 흐름에 올라탈 것인지,
거시 불확실성에 대비해 리스크를 조절할 것인지는
투자자 각자의 전략에 달려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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