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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링 배터리 팽창 논란…비행기 탑승 거부까지 당한 테크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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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링 배터리 팽창 논란…비행기 탑승 거부까지 당한 테크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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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신형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 링(Galaxy Ring) 이 출시 초기부터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글로벌 테크 유튜버가 제품을 착용한 상태에서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문제를 겪었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 비행기 탑승 직전 발생한 돌발 상황

구독자 163만 명을 보유한 테크 크리에이터 다니엘 로타르(Daniel Rotar) 는 29일(현지시간) SNS(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삼성 갤럭시 링 배터리가 손가락에 낀 채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그는 비행기를 타려던 순간 문제를 겪었고, 배터리 팽창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손가락에서 기기를 뺄 수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탑승이 거부됐고, 병원으로 옮겨진 뒤에야 갤럭시 링을 제거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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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확산…조회수 500만 회 돌파

로타르가 올린 사진 속 갤럭시 링은 안쪽이 심하게 부풀어 올라 손가락을 압박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 아프다”며 삼성전자 영국·미국 법인을 태그해 빠른 대응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단 하루 만에 400만~5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갔고, 온라인에서는 “리튬 배터리 팽창 현상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기기의 안전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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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공식 입장은?

현재 삼성전자는 해당 사례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만 해외 테크 커뮤니티와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초기 생산분 품질 관리 문제가 아니냐”, “웨어러블 기기 특성상 안전성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삼성전자가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그리고 갤럭시 링의 안정성 논란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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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링 배터리 팽창 논란…비행기 탑승 거부까지 당한 테크 유튜버”의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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