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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서버에 ‘스마트폰 메모리’ 채택… “2026년까지 서버 RAM 두 배 폭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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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서버에 ‘스마트폰 메모리’ 채택… “2026년까지 서버 RAM 두 배 폭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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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AI 서버 설계에 스마트폰용 저전력 메모리(LPDDR)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큰 변화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최근 보고서에서
서버용 DDR5 가격이 2026년 말까지 최대 두 배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엔비디아, AI 서버에 ‘스마트폰 메모리’ 채택… “2026년까지 서버 RAM 두 배 폭등 가능”

■ “서버가 스마트폰 메모리를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AI 서버는 일반 스마트폰 대비 수십~수백 배의 메모리를 요구한다.
따라서 엔비디아가 LPDDR을 본격적으로 채택하게 되면,
‘초대형 스마트폰 제조사가 시장에 갑자기 등장한 것’과 같은 충격
메모리 공급망에 가져온다는 분석이다.

현재 엔비디아의 GPU 기반 서버는
전력 효율·발열·집적도를 개선하기 위해 LPDDR을 활용하는 쪽으로 설계를 전환 중이며,
이는 수요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흔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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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M 집중으로 레거시 메모리 공급은 이미 ‘빠듯’

업계는 이미 HBM 생산에 올인하며
DDR5·LPDDR 같은 ‘레거시 라인’의 공급 여유가 부족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엔비디아 수요까지 LPDDR로 몰리면
반도체 기업들은 생산라인을 변환해야 하고,
결과적으로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 DDR5 공급 부족 → 가격 급등
  • LPDDR 생산 전환 부담 → 전 기종 메모리 가격 동반 상승
  • HBM 생산도 압박 → 수요폭발 대비 어려움

보고서는 특히 DDR5를 중심으로
2026년 말까지 가격이 2배 수준으로 뛸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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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센터 비용 압박 커진다

이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GPU 확보, 전력 증설, 냉각 인프라 구축 등으로
비용 부담이 극한에 다다른 상태다.

여기에 메모리 가격 상승까지 더해지면
클라우드 기업(AWS·Azure·Google Cloud)과
AI 스타트업 모두에게 또 하나의 비용 쓰나미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

AI 시대의 또 다른 병목은 GPU가 아니라
“메모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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